조직 시료에서 단일 세포 수준으로 종양 미세환경을 밝히는 다중 형광 바이오마커 이미징

조직 시료에서 단일 세포 수준으로 종양 미세환경을 밝히는 다중 형광 바이오마커 이미징 (Hyperplex Biomarker Imaging)

인체의 면역세포를 동원하고 활동을 종양 미세환경(TME)으로 유도하는 면역항암요법(Cancer immunotherapy)은 3세대 항암치료법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나, 면역 치료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biomarker) 발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종양과 종양 미세환경의 기능적, 공간적 상호 작용의 이해가 더욱 필요합니다. 종양 미세환경에서 다양한 세포와 분비 물질 등의 여러 마커를 동시에 측정하여 많은 조합의 정보를 얻으면 종양을 극복하는 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한 장의 조직 섹션에서 60개 이상의 바이오 마커를 염색 및 이미징하는 워크 플로우를 제공하며, 종양 조직 내에서 단백질과 인자들 간의 공동 발현, 상호관계, 이질성 등 풍부한 정보를 단일 세포 수준으로 제공하는 라이카 Cell DIVE 장비에 대해 소개합니다.

📅웨비나 일자: 2021년 4월 29일 14:00 ~ 15:00
💻웨비나 주요 내용:
    - Explore why there is a trend for multiplexed tissue imaging
    - Compare of IHC workflow to Cell DIVE multiplex IHC
    - Discuss application examples of tumor heterogeneity that have been investigated with Cell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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